안녕하세요 수원에사는 byCAAD 입니다.
오늘 한달만에 광교산에 다녀왔습니다.
군대 제대한다음 광교산 정상에 다녀온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광교산에 올라서 중반쯤 가자.
기차철로에 쓰였던 폐목이 등산로 옆에 있더군요.
일부는 벌써 공사를 마치고 계단화되었습니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공사가 모두다 끝나게 된다면
광교산 진입시 묘미였던 업힐이 중간중간 끊기게 될것 같습니다.
뭐 반대로 타면 괜찮겠지만, 그쪽으로 올라가는 업힐이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경기뒷쪽은 입산통제당해서 실망이었는데 이제 광교산까지 이렇게 되버리면
수원사람들은 어디서 자전거를 타나요~ ㅡㅜ
많이 가파른곳도 있어서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것인것 같은데..
어쩔수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수원사는 인의 넋두리 였습니다.
오늘 한달만에 광교산에 다녀왔습니다.
군대 제대한다음 광교산 정상에 다녀온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광교산에 올라서 중반쯤 가자.
기차철로에 쓰였던 폐목이 등산로 옆에 있더군요.
일부는 벌써 공사를 마치고 계단화되었습니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공사가 모두다 끝나게 된다면
광교산 진입시 묘미였던 업힐이 중간중간 끊기게 될것 같습니다.
뭐 반대로 타면 괜찮겠지만, 그쪽으로 올라가는 업힐이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경기뒷쪽은 입산통제당해서 실망이었는데 이제 광교산까지 이렇게 되버리면
수원사람들은 어디서 자전거를 타나요~ ㅡㅜ
많이 가파른곳도 있어서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것인것 같은데..
어쩔수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수원사는 인의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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