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길 저도 기억납니다..

lolosk2004.09.05 21:31조회 수 684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과실을 인정합니다만

이때까지 사고가 여러번 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조치가 없었고
여태껏 누적된 피로로 휘어버린 바리케이트를 제가 100% 변상해야하는
이유를 이해할수 없다는겁니다.

적어도 바리케이트와 접근방지용 콘과의 거리가 2배정도는 더 떨어져야하지
않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당시 제가 충돌시  바리케이트가 전혀 꺼리낌없이 엿가락휘듯이
휘어버렸다는겁니다.
만약 약간이라도 탄성이 남아있었다면 제 상처가 그정도에 그칠수 있었을까요?


    • 글자 크기
저기용~ (by 이시도로) 저까지 행복해 지는군요...^^ (by 타기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65959 저기요.. 이거 우리 나라 싸이트 맞죠?1 hl1wlx 2004.02.22 515
165958 저기요.. 이거 우리 나라 싸이트 맞죠?1 nightrain 2004.10.30 338
165957 저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giantyogurt 2004.05.12 571
165956 저기용~ 이시도로 2004.03.25 198
저길 저도 기억납니다.. lolosk 2004.09.05 684
165954 저까지 행복해 지는군요...^^ 타기옹 2003.08.28 228
165953 저녁 7시에서 8시사이 압구정에서 목동까지 고수부지 통과.. allrara 2003.11.22 179
165952 저녁 9시 이후에도 통제할까요? fofogo 2004.10.13 190
165951 저녁 퇴근 보고 *** 링스 2005.02.01 242
165950 저녁 퇴근 보고 *** yoonecon 2005.02.02 180
165949 저녁 퇴근 보고 *** (수고 하셨읍니다) 이삭 2005.02.02 182
165948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260
165947 저녁라이딩 일기~ sdyang 2003.09.04 176
165946 저녁라이딩 일기~ bikeone 2003.09.04 162
165945 저녁에 아들과 함께... 도를 터득하다... imzdra 2004.04.15 264
165944 저녁에 잔차 안타면 계시판 보는게 유일한 낙이 되었어여 qkrrlgus 2003.10.29 220
165943 저녁에 출발할 280 팀을 위한 응원.. ^ㅡ^ tiberium 2003.07.11 324
165942 저녁에 한강을 다녀 왔습니다. pride1077 2005.07.31 333
165941 저녁에 한강을 다녀 왔습니다. jintak5 2005.07.31 306
165940 저녁에 한강을 다녀 왔습니다. BF109 2005.07.31 36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