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길 저도 기억납니다..

lolosk2004.09.05 21:31조회 수 684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과실을 인정합니다만

이때까지 사고가 여러번 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조치가 없었고
여태껏 누적된 피로로 휘어버린 바리케이트를 제가 100% 변상해야하는
이유를 이해할수 없다는겁니다.

적어도 바리케이트와 접근방지용 콘과의 거리가 2배정도는 더 떨어져야하지
않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당시 제가 충돌시  바리케이트가 전혀 꺼리낌없이 엿가락휘듯이
휘어버렸다는겁니다.
만약 약간이라도 탄성이 남아있었다면 제 상처가 그정도에 그칠수 있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65960 컨트롤을 활성화하고 사용하시려면 클릭하십시오. <- 해결책 플러스 2006.04.17 617
165959 160cm 정도의키에 적당한 풀샥 완성차 추천 부탁드립니다.7 dog7575 2006.04.17 903
165958 낼 저녁부터 황사 온답니다. shrewd 2006.04.17 328
165957 물봉들4 디아블로 2006.04.17 1132
165956 혹시 MTB와 SLR을 같이 취미로하시고 기장 고리원자력에서 근무하시는분!!?11 아뜨 2006.04.17 828
165955 수입상 공지사항에 이런글이 올라왓더군요..38 fall98 2006.04.17 2029
165954 노원에서 홍대까지 ㅋ4 yic937 2006.04.17 653
165953 페달질...3 leezoro 2006.04.17 780
165952 금연하면 얻을 수 있는것들.24 covan 2006.04.17 1111
165951 한강싸이클 공지사항 보셨습니까?9 bknbk 2006.04.17 1834
165950 그녀와의 데이트14 비탈리 2006.04.17 1250
165949 16시간째...26 testery 2006.04.17 1598
165948 야간 라이딩 조심하세요7 목수 2006.04.17 1106
165947 위험했던 하루...3 estaticfear 2006.04.17 725
165946 져지 하의 세로봉제선 한줄만있는 제품은 없나요?1 dynan 2006.04.17 683
165945 절망 똑같이 생겻는데~ 표절인가요?7 bebebe1004 2006.04.17 1399
165944 서울 지금 현재 황사 진행중 입니다.4 sura 2006.04.17 836
165943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고민....6 mndclub 2006.04.17 886
165942 시험 짜증나는군요.10 jericho 2006.04.17 742
165941 겨울이야기...2 Bluebird 2006.04.17 4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