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일이 있어서 오후에 라면으로 허기를 면하고서 지양산에 갔읍니다
포도밭으로 업힐하고서 산불 감시탑에서 내려오는 경사를 거스러 오르는 사람들을 봤읍니다 여러번 시도하더니 올라가더군요 전 엄두도 못내는곳을ㅋㅋㅋ 저도 흉내내보려 했지만 ㅋㅋㅋㅋ 역시 무리더군요
지양산에는 숨겨진 고수가 많더군요
아흐흐~~~나도 잘하고 싶은데
포도밭으로 업힐하고서 산불 감시탑에서 내려오는 경사를 거스러 오르는 사람들을 봤읍니다 여러번 시도하더니 올라가더군요 전 엄두도 못내는곳을ㅋㅋㅋ 저도 흉내내보려 했지만 ㅋㅋㅋㅋ 역시 무리더군요
지양산에는 숨겨진 고수가 많더군요
아흐흐~~~나도 잘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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