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죠.
중고시세가 후려쳐지는듯한...?
중고 매니아들은 좋아라하겠지만...(^^:::저같은)
프리 다운힐의 경우 극소수의 매니아층과 텅빈 지갑이 좋은가격대의 프리차를 보면 침만 흘리게되죠.
몇년전만해도 저정도면 껌값이다 할정도의 매물들이 안팔리는것을 보면...
경기가 안좋은것인지...
수요층이 포화 상태인지...
저같은 경우는 워런티 기간이 끝난 프렘이 부러진 이후로는...
더더욱 꺼려지게 되더군요.
현실에 맞지 않는 1년이라는 짧은...워런티까지...
>
>매물은 가득하지만 매매는 드물군요.
>가격을 어떻게 내놓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심한 출혈을 감내하느냐.. 아니면, 마실용으로 계속 쓰던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
>직업이 바뀌고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게 되어서
>절치부심하고 공들여 장만한 자전거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내놓는 마음도 무척 아프지만 얼어붙은 중고 시장의 불황이
>저의 가슴을 두번 못질을 하는군요.
>
>자전거 타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고, 장터는 기름기 쪽 뺀 가격에
>심한 다이어트로 휘청대는 시세지만 정말 매물이 너무 없습니다.
>
>생활자전거로 돌아가는 마당이지만 산악자전거가 더 많이 홍보되고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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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세가 후려쳐지는듯한...?
중고 매니아들은 좋아라하겠지만...(^^:::저같은)
프리 다운힐의 경우 극소수의 매니아층과 텅빈 지갑이 좋은가격대의 프리차를 보면 침만 흘리게되죠.
몇년전만해도 저정도면 껌값이다 할정도의 매물들이 안팔리는것을 보면...
경기가 안좋은것인지...
수요층이 포화 상태인지...
저같은 경우는 워런티 기간이 끝난 프렘이 부러진 이후로는...
더더욱 꺼려지게 되더군요.
현실에 맞지 않는 1년이라는 짧은...워런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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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은 가득하지만 매매는 드물군요.
>가격을 어떻게 내놓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심한 출혈을 감내하느냐.. 아니면, 마실용으로 계속 쓰던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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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바뀌고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게 되어서
>절치부심하고 공들여 장만한 자전거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내놓는 마음도 무척 아프지만 얼어붙은 중고 시장의 불황이
>저의 가슴을 두번 못질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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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고, 장터는 기름기 쪽 뺀 가격에
>심한 다이어트로 휘청대는 시세지만 정말 매물이 너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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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전거로 돌아가는 마당이지만 산악자전거가 더 많이 홍보되고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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