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야 공염불인 소리겠습니다만...

전부터 잔차 내놓으신다는 소리 듣고

추라이중인 알바껀만 잘되면

내가 질러야지... 했었는데

어째 술술 잘풀린다 하던 일이 꼬여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애마를 싼값에 내놓아도 작자가 나서지 않아

많이 속상하실것 같네요

일단 걍 타세용...

돈생기면 파시라구 졸라볼께요

므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