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나 내용이 별로 주목할 꺼리도 되지 못하면서 왈바 들어우면 눈 아파서 왼편을 외면하게 하는 ... 플래시 터지고 빠르게 변하는 광고는 정말 짜증나고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저는 절대 화면 최대하지 않고 스크롤 바를 이용해서 왼편의 광고 안보이는 선에서 멈추고 봅니다. 거의 습관화 되어서 이제는 왼쪽에 어떤 광고가 있는 지고 모릅니다. 그러나 매번 화면을 바꿀 때마다 눈 딱 감고 스크롤하는 귀찮음은 가끔 욕나오게 합니다. 제가 너무 신경질적인 것 같지요.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젊잖은 광고가 아닌 소란스럽고 요란한 광고는 마이너스 효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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