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AS는 본사에 부서를 두어 처리되어야 합니다.
아직 한국 수입상은 본사와 정식 익스크루시브 계약이 없는
보따리상이 대부분...AS 없는 조건으로 싸게만 수입하니 ,
계약시 워런티 부분이 누락되어 , 국내 자체보상이 대부분...
이점을 다시 소매상에게 미뤄버리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가격의 잔차에 말도 안되는 AS 입니다.
AS가 잘안되는 회사와 잘 안되는 회사 의 경험을 서로 공유해서
AS안되는 물건은 이땅에 발을 붙히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수입상의 횡포가 속출 ...
좋은 맘으로 즐겁게 타다 김이 자주새버리내여....
잔차는 김새면 못 탑니다.
자 빨리 이심각한 빵구를 좀 때워야 될텐데...
수입상 횡포로 김샌데는 한국산 패치가 좋을까요....
> Q&A에 답글을 달다보니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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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바, 산바다에서 수입한 동일 제품을 타인에게 양도했다 해서, 그 제품이 물바다 수입품이 되고, 케넌데일 제품이 자이언트 제품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A/S를 해주는 게 당연하죠. 워렌티 적용이 까다로운 외국산 노트북 컴퓨터를 예로 들면, 소유자에 관계없이 등록번호에 의해 워렌티 적용기간에는 A/S를 해주고 있습니다. 외국산 하드디스크 같은 경우도 동일한 방법으로 A/S를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넌데일이건 그 어느 제품이건 워렌티 적용 기간에는 소유자와 상관없이 A/S를 해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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