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 매우 이상하군요.
미국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면, 그 가격속에 A/S 관련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립, 분해, 선적, 운송, 통관에 필요한 비용등은 본인 부담으로 ...' 이 중에, <선적,운송,통관> 이란 단어는 매우 적절치 못하군요. A/S건이 발생하면 그때서야 외국에 관련부품을 주문을 넣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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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핑 중에 발견해서 올립니다. 캐넌데일 자전거를 중고로 양도받으면
>더 이상 A/S가 불가능하다는 산바다 수입품들과 한참 비교가 됩니다.
> 저는 케넌데일 사용자가 아닙니다만, 소비자의 권리는 누가 찾아주는 게
> 아닙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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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rranty 대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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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자전거 자체의 결함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이에 대한 수선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이 기간은 판매일로부터 2년이며, 중고로 사신 경우는 본래의 주인으로부터 그 자전거를
>구입한 일자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단 조립, 분해, 선적, 운송, 통관에 필요한 비용등은 본인 부담으로 하셔야 합니다.
>
>2. Warranty 적용 대상이 아닌 경우
>
>warranty 적용 대상이 아닌 경우, 즉 라이딩 중에 사고로 프레임이 휘어지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경우는 warranty의 해당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프레임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풀 서스펜션인 경우는 앞부분과 뒷부분 각각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
>3. Warranty 적용을 받기 위하여
>
>제품을 구입한 일자로부터 45일 내에 하기처럼 작성하여 오디바이크 관리자
>(steve@odbike.co.kr)에게 발송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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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소, 구입가격, 제품사양, 직업, 나이, 제품구입이유, 시어리얼번호. e-mail 주소
>
>여러분의 정보는 오디바이크 및 미국 산타크루즈 본사의 저장이 되어서 상기와 같은 조건하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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