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 미친 사람 정도로 보여야 매니아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시죠? 미친이는 누가 뭐라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외길 한 길... 무엇에든 미치는 것은 어쩌면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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