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홍천군 서면 발봉산 인근에서 춘천시 강촌으로 자전거를 타고 몇명의 일행과 함께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보시더니 "저런 미친넘들" 이러시더군요.
비오는데 창빡을 바라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문득 나네요.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 자전거를 타는걸 보니 할머니는 그게 이해가 않 되셨나 봅니다. ㅋㅋ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보시더니 "저런 미친넘들" 이러시더군요.
비오는데 창빡을 바라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문득 나네요.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 자전거를 타는걸 보니 할머니는 그게 이해가 않 되셨나 봅니다.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