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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의 힘찬 오픈을 기대합니다.

idemitasse2004.09.07 15:54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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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안팔려서 속을 태우시더니,
이젠 떠나보내고 다시 속을 달래시는군요
인생이 뭔지,
그리고 잔차가 뭔지.....
멋진 후반전의 힘찬 오픈을 기대합니다.
>
>참 많은 것들을 주워 모았네요.
>
>옷 한 가방과 책 한 박스만 남깁니다.
>
>손때 묻은 것들과의 쉽게 떨어지지 않는 애착은 어리석은 미련이겠지요.
>
>나중에 정말 모든 것을 버려야 할 때를 연습하는 것이라 생각하렵니다.
>
>인생의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
>곧 후반전이 시작되는데,
>
>아직도 자전거를 보냈다는 것이 실감이 안납니다.
>
>지금 비가 오는데 자전거가 타고 싶어집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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