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제일 좋은것은 아마도 지사가 들어와서 판매하는 직판형태이거나 규모가 큰 샾에서 직판하는 형태이겠지요.

하지만 외국 업체들도 수익성을 많이 따지기 때문에 지사를 설립하지 않는 것이겠죠. 특히나 큰 업체 몇몇 빼고는 유명한 회사라 할지라도 판매대수가 적은 업체들은 지사 설립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무엇보다 수익성이 확보가 안되기 때문이죠.

일정이상 시장규모가 매출이 가능해야 지사 설립이 가능할껍니다.

예전 Real Audio사에서 아시아 지사외에 한국 지사를 잠깐 설립했다가 각분기별 그리고 1년동안 매출액을 세우고 지사진출을 하였는데 목표치가 안되자 바로 지사를 철수하더군요. 한국에선 윈도우미디어가 절대적 위치라서..
MTB도 그런면에서 크게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는 군요.

엮시 시장논리 이겠지요.


>한건 크게 치고...
>그돈 떨어질때까지 탱자탱자하다가...
>또 한건크게 치고...
>조용히 사라지는 거죠...
>
>솔직히 외국 잔차회사에 연락해서 일본이나 유럽처럼 한국에도 지사 설립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세개나 네개 회사가 연합해서 공동 유통 회사를 설립하든지..
>
>상사나 오퍼상들은...
>이익이 되면 무슨 일이든지 하지만...
>이익이 안되면 또 무슨 일이든지 안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것두요...
>
>지사처럼 하는 회사들 없나??
>
>외국에 멜 띄워야죠..
>사후 관리 능력을 보고 장사하라고..
>
>이러다 수입상들하네 찍히는거 아닌지.. 벌써 걱정..
>그래서 엘파마 탑니다....
>
>즐라 안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