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주제로 다룬 드라마는 아니지만..
기사 내용대로라면 매회 1~2회씩 MTB 타는 장면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아무쪼록 잘 배워서 MTB 저변확대에 기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내용↓↓↓
김남진이 MTB를 배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이 종영되자마자 곧바로
올 11월 방영될 MBC 미니시리즈 '12월의 열대야'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출자인 이태곤 PD로부터 촬영 전까지 MTB를 마스터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그 자신이 MTB 마니아인 이 PD는
김남진이 맡은 주인공 정우의 취미이자 특기로 MTB를 설정,
매회 한두차례씩은 MTB 장면을 내보낼 계획.
물론 고난도 액션 연기는 스턴트의 도움을 빌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생동감 있는 장면을 포착하려면 돌계단이나 간단한 언덕 길 정도는
오르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기를 갖춰놔야 한다는 게 이 PD의 주문.
김남진은 과거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를 촬영하면서
자전거를 배운 적이 있지만 MTB는 처음이어서 짧은 시간동안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없을까봐 자못 긴장한 표정이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기사 내용대로라면 매회 1~2회씩 MTB 타는 장면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아무쪼록 잘 배워서 MTB 저변확대에 기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내용↓↓↓
김남진이 MTB를 배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이 종영되자마자 곧바로
올 11월 방영될 MBC 미니시리즈 '12월의 열대야'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출자인 이태곤 PD로부터 촬영 전까지 MTB를 마스터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그 자신이 MTB 마니아인 이 PD는
김남진이 맡은 주인공 정우의 취미이자 특기로 MTB를 설정,
매회 한두차례씩은 MTB 장면을 내보낼 계획.
물론 고난도 액션 연기는 스턴트의 도움을 빌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생동감 있는 장면을 포착하려면 돌계단이나 간단한 언덕 길 정도는
오르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기를 갖춰놔야 한다는 게 이 PD의 주문.
김남진은 과거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를 촬영하면서
자전거를 배운 적이 있지만 MTB는 처음이어서 짧은 시간동안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없을까봐 자못 긴장한 표정이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