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민중입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알루미늄 폴딩과 철폴딩 사이에 무게차이가 별로 없더군요.
대략 2~3Kg
철폴딩이 19Kg 알루미늄 폴딩이 16~17Kg 하더군요.. ㅠ.ㅠ
현재 인천 부평에서 용산역까지 지하철로 다닙니다.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와서 마을버스를 타는데
이때 마다 중고생들에 치어서 한번씩 거르고 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전거를 노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자전거로 전철역까지 가서 전철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럴경우 일반 자전거를 출근시간에 들고타면 분명 욕먹을 짓이라
생각되서요.. ^^;;
또한 한편으로는 뭐하러 들고 타나.. 그냥 역사에 채워놓고
올때 타면 되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던중 많은 분들이 자전거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시는것을 봤습니다.
유사 MTB 로 인천 부평에서 서울 용산 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한시간 정도 걸린다면 할만한 승부인데...
PS. MTB 는 어떻게 이동하죠?? 여행갈때 기차로 싫어나르시나요? 아님 자가용으로 이동할 방법이 있나요? 라세티 입니다.
가격은 중고 건 새것이건 상관없이.. 15만원 선에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정도 가격에 앞뒷바퀴 분리할수 있는 MTB는 없는 것 같더군요..
가끔은 차에 넣고 싶은데.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알루미늄 폴딩과 철폴딩 사이에 무게차이가 별로 없더군요.
대략 2~3Kg
철폴딩이 19Kg 알루미늄 폴딩이 16~17Kg 하더군요.. ㅠ.ㅠ
현재 인천 부평에서 용산역까지 지하철로 다닙니다.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와서 마을버스를 타는데
이때 마다 중고생들에 치어서 한번씩 거르고 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전거를 노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자전거로 전철역까지 가서 전철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럴경우 일반 자전거를 출근시간에 들고타면 분명 욕먹을 짓이라
생각되서요.. ^^;;
또한 한편으로는 뭐하러 들고 타나.. 그냥 역사에 채워놓고
올때 타면 되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던중 많은 분들이 자전거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시는것을 봤습니다.
유사 MTB 로 인천 부평에서 서울 용산 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한시간 정도 걸린다면 할만한 승부인데...
PS. MTB 는 어떻게 이동하죠?? 여행갈때 기차로 싫어나르시나요? 아님 자가용으로 이동할 방법이 있나요? 라세티 입니다.
가격은 중고 건 새것이건 상관없이.. 15만원 선에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정도 가격에 앞뒷바퀴 분리할수 있는 MTB는 없는 것 같더군요..
가끔은 차에 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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