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처 모 원사가 병역비리 해 먹은 것은 중하층 상대였고,
상류층은 기무사 통해서 직접 했다는데.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이죠.

200X년도에 기무사 조사 들어갔었는데, 군 내부의 압력으로 좌절 되었죠.
면책조건으로 기무사 비리 진술했었던 군의관들만 괘심죄로 처벌받고

MBC 이제는 말할수 있다의 줄거리만 적혀져 있는 링크입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antell/040621/64,1095328,1,0,0.html

3줄 요약.
병무청은 구멍가게 병역비리, 중산층 상대.
기무사는 대형마트 병역비리. 상위층 상대.
기무사는 아직도 철벽요새로 복지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