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랜만에 잔차를...

ratsbomb2004.09.08 16:22조회 수 244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하루살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눈은 고글(양옆으로도 밀착이 되어서 들어오지 않음)로 보호하고
입으로 들어갈 경우는 버프를 뒤집어 쓰고 달립니다.

자전거의 속도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고수분들은 RPM을 높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의 짧은 경험으로는, 어차피 산악 자전거로는 평지에서는 25~32km정도면 한강길에서 웬만한 자전거타시는 분들 다 추월합니다.

(-_-)a 근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추월하고 싶으면 싸이클을 타야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전거 속도계로 체크해보세요.
2*5로 타다가 3*5로 바꿨다가, 다시 2*5로 내릴려고 합니다.
RPM이 떨어져서...

대략 제 경험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2*5 : 25~28km/h
3*5 : 28~32km/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167899 진주에서 삼천포대교 차량통해 적은 길3 씨미열 2011.05.01 1682
167898 진주님들 오늘 이따가 뵈어요! ........ 2002.03.10 180
167897 진주?? trek4u 2004.10.23 392
167896 진주.. 으휴~~ 덥네요.. 십자수 2005.07.06 304
167895 진주 칠암동에 kona coiler 타시는 분.. 십자수 2005.05.15 451
167894 진주 진주성 인근 MTB샵 알려주세요3 dybyeon 2007.08.30 579
167893 진주 자전거 동호회 사람중 한명만 보세요.. ^^;;;; 슈퍼마켓 2002.10.27 189
167892 진주 식구님들 시간 되시면 도와주세요.. 십자수 2003.01.15 259
167891 진정한라이더의 짜세를모르시는군요!! no1234200 2004.01.28 398
167890 진정한 펌푸질^^ palms 2004.07.23 216
167889 진정한 코스프레...9 플러스 2007.03.18 1421
167888 진정한 친구라면... prollo 2005.05.03 169
167887 진정한 초보는 매장지킴이 라이더..ㅠ.ㅠ ........ 2000.11.23 141
167886 진정한 철TB... gutsnet 2005.07.12 1248
167885 진정한 장염은...ㅜ.ㅜ... aude75 2004.01.28 157
167884 진정한 잔차의 계절은.. 아이수 2004.08.11 233
167883 진정한 자전거 업글의 맛을 알려면.. 투명이 2003.01.13 240
167882 진정한 자전거 동호인이라면4 페달질 2022.05.14 89
167881 진정한 자유인 靑竹 2005.07.21 166
167880 진정한 의미의 불멍.2 Bikeholic 2020.02.06 1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