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때 당시 상황이 음료수를 사드리면서 고맙습니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자세한건 샾리뷰에 있습니다만 단순한 수리비가 많다기 보다는 바가지라는
것을 인식하고 모른척 나오는 상황이라...
암튼 그런것이 아니었다면 돈이 아닌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정도면 좋은
감사의 표시가 될수 있을듯 하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아니었거든요...^^
자세한건 샾리뷰에 있습니다만 단순한 수리비가 많다기 보다는 바가지라는
것을 인식하고 모른척 나오는 상황이라...
암튼 그런것이 아니었다면 돈이 아닌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정도면 좋은
감사의 표시가 될수 있을듯 하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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