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전거 수리를 맡기고 다음날 찾으러 간다고 했다가 사정이 생겨
>일주일 후에 간다면.. 처음간 샾이다 보니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 수리비가 많이 나올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그냥 자전거를 가지고
>나온다면...
>
>결론적으로 일주일간 자전거를 의도적이진 않지만 샾에서 맡아 준것인데
>
>이경우 샾측에서 보관료를 달라고 한다면...
>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제가 오늘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보관료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 좀 당황
>스럽더군요. 이와 더불어 자세한 내용은 샾리뷰란에 올렸습니다만..
>
>현명한 왈바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관료를 꼭 돈으로 드리는것도 글쎼요..인심 좋으신 분같으면, 음료수라도 한병 사드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그 기간동안 자전거를 잃어버리기라도 했으면, 샵에서는 입장 난처하게 되니깐, 그걸 봐서는 보관료를 드리는것은 좋을듯 싶은데...굳이 그것이 돈이 아니었으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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