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발 클릿이나 제대로 잘 빠져서 더 이상 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ㅜ.ㅜ
클릿 끼우고 700km 달리는 동안 세번 넘어졌는데, 한번은 왼발 빼고 오른쪽으로, 다른 한번은 오른발 빼고 왼쪽으로 ㅠ.ㅠ.. 세 번째는 새 자전거 만들고 흥분한 상태로 나가서 클릿을 끼우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서 브레이크를 만빵으로 잡은 후, 역시 루이제야~ 하고 감탄한 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꽈당~했다는.. ㅠ.ㅠ
세번다 100km 이내에 일어났기에 이제 조금은 적응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여전히..
클릿 끼우고 700km 달리는 동안 세번 넘어졌는데, 한번은 왼발 빼고 오른쪽으로, 다른 한번은 오른발 빼고 왼쪽으로 ㅠ.ㅠ.. 세 번째는 새 자전거 만들고 흥분한 상태로 나가서 클릿을 끼우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서 브레이크를 만빵으로 잡은 후, 역시 루이제야~ 하고 감탄한 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꽈당~했다는.. ㅠ.ㅠ
세번다 100km 이내에 일어났기에 이제 조금은 적응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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