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추석귀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년에 한번씩 추석명절에 처가집을 갑니다.
하늘에 계신 장인께 차례도 지내고요.
가까운 옥천이라 자전거로 25일 출발하여 1박2일 일정으로 빙빙돌아
관광모드로 26일 저녁에 도착 예정이며
집사람과 아이들은 자동차로 26일 아침 출발합니다.
>^^* 제가 만약 자동차와 겨룬다면 이길 수 있을까요...?
>
>* 지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중입니다.
>
>이번 추석의 귀향전쟁을 이용하여...
>서울에서~~ 내 고향 전북 고창까지 자동차와 자전거의 대결하면 어느 쪽이 빠를까요...?
>
>*참고로...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 이동시>>> 전북 고창까지 약 310km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 이동시>>> 고창까지 약 280km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 천안 논산 이동시 >>> 고창까지 약 260km
>서울에서 국도를 이용해서 >>> 고창까지 약 330km
>
>제가 만약 잔~차로 간다면 국도를 이용해서 가야 하기 때문에 330km를 달려야 하겠지요,
>
>지금까지 추석명절 관례상 시간을 참고로 한다면 제가 더 빨리 갈 수 있을 가능성 50% 인데...
>이번은 연휴가 길어서 변수가 될듯하고...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비가 온다면 잔~차 여행은 불가능하겠지요,
>
>잔~차의 대중화를 위해서 한번 도전해 봄직하여 지난 여름 1.500km투어 마치고 생각해본 건데 너무 무모하고 황당한 게임을 걸어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일단 이 황당한 글을 올려놓고 선배님들의 고언을 들어보고...
>결정은 여러 가지의 변수와 여건을 고려하여 결정해서 만약 도전하게 된다면 추석 2~3일 전에 소식 글 올리겠습니다.
>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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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씩 추석명절에 처가집을 갑니다.
하늘에 계신 장인께 차례도 지내고요.
가까운 옥천이라 자전거로 25일 출발하여 1박2일 일정으로 빙빙돌아
관광모드로 26일 저녁에 도착 예정이며
집사람과 아이들은 자동차로 26일 아침 출발합니다.
>^^* 제가 만약 자동차와 겨룬다면 이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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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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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의 귀향전쟁을 이용하여...
>서울에서~~ 내 고향 전북 고창까지 자동차와 자전거의 대결하면 어느 쪽이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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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 이동시>>> 전북 고창까지 약 310km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 이동시>>> 고창까지 약 280km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 천안 논산 이동시 >>> 고창까지 약 260km
>서울에서 국도를 이용해서 >>> 고창까지 약 3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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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잔~차로 간다면 국도를 이용해서 가야 하기 때문에 330km를 달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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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추석명절 관례상 시간을 참고로 한다면 제가 더 빨리 갈 수 있을 가능성 50% 인데...
>이번은 연휴가 길어서 변수가 될듯하고...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비가 온다면 잔~차 여행은 불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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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의 대중화를 위해서 한번 도전해 봄직하여 지난 여름 1.500km투어 마치고 생각해본 건데 너무 무모하고 황당한 게임을 걸어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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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황당한 글을 올려놓고 선배님들의 고언을 들어보고...
>결정은 여러 가지의 변수와 여건을 고려하여 결정해서 만약 도전하게 된다면 추석 2~3일 전에 소식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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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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