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윗님에 동의 합니다..ㅡ,ㅡ///(냉무)

doleedo2004.09.09 21:06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 사람들 이야기가 틀리지 않네요.
>
>요즘 불경기 입니다. 장사가 안되니 심기가 불편한데
>
>잔차샾에 일주일간 소식도 없이 맡기고 일주일 뒤에 와서는
>왈바 장터 이야기하면
>경우 없는 사람 입니다.
>차라리 가진 돈이 없어서 그러니 다음에 수리 하겠노라하고....늦게 찾으러와서 미안하니 보관료로 얼마를 드릴까요하고 먼저 사과를 해야죠,아니면
>쥬스라도 한병 사서 같이 마시면서 늦게온 걸 먼저  사과 한 후,
>수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죠.
>님은 두가지 모두 100% 잘못을 했고,
>왈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으셨는 모양인데
>사실 자주 가는 샾일수록 왈바 사람들도 늘  주의 하는 부분입니다.
>
>그리고 그럴땐 조그만 물건이라도 팔아 주어야 매너이죠.
>돌아서서 욕 먹는 일이 안되게....
>
>잔차 좀 하셨으면 더 잘 아실텐데 그랬네요.
>
>자주가는 샾이라도 민폐가 되니 주의 하게 되는데,그렇치도 않는 샾이라면
>그나마 샾주가 양반 입니다.
>
> 샾 문닫을 때 밖에 내놓은 잔차 들여 놓으면
>겨우 셔터를 닫을수 있는 곳이 잔차포 입니다.
>가서 사과하세요. 그리고 행여 잘했다더라도 먼저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리고 문 닫을 시간 가서 내놓은 잔차를 안으로 옮겨 줘보세요.
>그럼 님도 일주일 씩 안 찾아 가는 잔차에 대고 주인 욕할겁니다.
>그리고......
>
>
>
>
> 되지요.
>>오늘 겪은 일이 좀 부당하고 화가 많이 나서 리뷰란에 올렸는데..
>>
>>리플 올리신 분들이 다들 제가 잘못햇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 수긍이
>>
>>가지 않습니다.
>>
>>여러분께서 한번 자세히 읽어 보시고 냉철하게 평가해 주십시요.
>>
>>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그럼 많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