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사람들 이야기가 틀리지 않네요.
>
>요즘 불경기 입니다. 장사가 안되니 심기가 불편한데
>
>잔차샾에 일주일간 소식도 없이 맡기고 일주일 뒤에 와서는
>왈바 장터 이야기하면
>경우 없는 사람 입니다.
>차라리 가진 돈이 없어서 그러니 다음에 수리 하겠노라하고....늦게 찾으러와서 미안하니 보관료로 얼마를 드릴까요하고 먼저 사과를 해야죠,아니면
>쥬스라도 한병 사서 같이 마시면서 늦게온 걸 먼저 사과 한 후,
>수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죠.
>님은 두가지 모두 100% 잘못을 했고,
>왈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으셨는 모양인데
>사실 자주 가는 샾일수록 왈바 사람들도 늘 주의 하는 부분입니다.
>
>그리고 그럴땐 조그만 물건이라도 팔아 주어야 매너이죠.
>돌아서서 욕 먹는 일이 안되게....
>
>잔차 좀 하셨으면 더 잘 아실텐데 그랬네요.
>
>자주가는 샾이라도 민폐가 되니 주의 하게 되는데,그렇치도 않는 샾이라면
>그나마 샾주가 양반 입니다.
>
> 샾 문닫을 때 밖에 내놓은 잔차 들여 놓으면
>겨우 셔터를 닫을수 있는 곳이 잔차포 입니다.
>가서 사과하세요. 그리고 행여 잘했다더라도 먼저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리고 문 닫을 시간 가서 내놓은 잔차를 안으로 옮겨 줘보세요.
>그럼 님도 일주일 씩 안 찾아 가는 잔차에 대고 주인 욕할겁니다.
>그리고......
>
>
>
>
> 되지요.
>>오늘 겪은 일이 좀 부당하고 화가 많이 나서 리뷰란에 올렸는데..
>>
>>리플 올리신 분들이 다들 제가 잘못햇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 수긍이
>>
>>가지 않습니다.
>>
>>여러분께서 한번 자세히 읽어 보시고 냉철하게 평가해 주십시요.
>>
>>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그럼 많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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