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들어가서는 후배가 사정설명을 하고 넘어갔던 부분이
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을 빼고 말씀하시는데요
전 분명히 부품교체를 하기위해 간것입니다. 적정가격을 제시했다면
그자리에서 수리받고 기분좋게 감사하다는 인사까지 하고 나왔겠지요
문제의 발단은 바가지 요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찾아가지
않은 것은 분명히 명백히 잘못입니다만, 그렇다 해서 바가지를 씌워야
된다는 것은 아니질 않습니까??
님께서는 이경우 바가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일주일 찾아가지 않았고
불경기라 샾주의 심기를 고려하여 비싼가격을 치르고 나오실수 있으신
지요??
또한 손님에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란 표현은 심기가 불편하면 손님이
어리숙하고 가게에 보탬이 될것 같지 않으면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마지막으로 제가 위로를 받자고 글을 올린것은 아닙니다. 샾리뷰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해서 샾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곳입니다. 저는 저의 경험을 다른
동호인들에게도 알려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알리려 한것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아직 혈기왕성한 저로서는 그자리에서 한바탕했겠지요
아무튼 복잡하네요.
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을 빼고 말씀하시는데요
전 분명히 부품교체를 하기위해 간것입니다. 적정가격을 제시했다면
그자리에서 수리받고 기분좋게 감사하다는 인사까지 하고 나왔겠지요
문제의 발단은 바가지 요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찾아가지
않은 것은 분명히 명백히 잘못입니다만, 그렇다 해서 바가지를 씌워야
된다는 것은 아니질 않습니까??
님께서는 이경우 바가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일주일 찾아가지 않았고
불경기라 샾주의 심기를 고려하여 비싼가격을 치르고 나오실수 있으신
지요??
또한 손님에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란 표현은 심기가 불편하면 손님이
어리숙하고 가게에 보탬이 될것 같지 않으면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마지막으로 제가 위로를 받자고 글을 올린것은 아닙니다. 샾리뷰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해서 샾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곳입니다. 저는 저의 경험을 다른
동호인들에게도 알려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알리려 한것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아직 혈기왕성한 저로서는 그자리에서 한바탕했겠지요
아무튼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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