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라면!
손님에게 더 감동적인 서비스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아니 감동이 아니라 손님을 기절시켜야 합니다..
안그렇다면.. 불경기의 폭풍속에서 사라질겁니다..
서비스업 or 세일즈를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면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죠...
불경기라고 손님이 샾아저씨 눈치보는 시장원리는 없습니다..
절대...
결국... 샾아저씨.. 스스로 자신을 떨어뜨린셈...
>오늘 겪은 일이 좀 부당하고 화가 많이 나서 리뷰란에 올렸는데..
>
>리플 올리신 분들이 다들 제가 잘못햇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 수긍이
>
>가지 않습니다.
>
>여러분께서 한번 자세히 읽어 보시고 냉철하게 평가해 주십시요.
>
>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그럼 많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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