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artsnets님과이 늦게 퇴근하여 거의 저녁 12시에 만나서 2시까 졍.... 헐 나이 30넘어서(저보다 연배가 높으신분께는 죄송합니당..^^) 아내 자 는거보고 몰래 빠져나와 그렇게 땀흘리며 놀았더랍니다. ㅋㅋ 어제 드랍할때 잘못 떨어졌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엉뎅이가....하지만 얼굴에는 미소가...ㅋㅋ 오늘 퇴근도 기달려지는군용. 활기찬 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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