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음에 들지않던 OGK-w3(RED)헬멧을 억지로 사용하다
드디어 장터에 내다팔고(6만원::)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샆에 갔습니다..
그런데..머리에 맞는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조금더 규모가큰
샾에 갔습니다..하지만 역시..이곳에서도 제 저주받은 '대두'에 맞는 것은
오직 w3뿐!! 이럴수가 총알은 충분히 있는데..
할수없이 운명이려니 하고 w3(흰색)을 10만3천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결국 거금4만3천원주고 '도색'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저는머리가 조금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의 불편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혹시 머리가 큰것도 장애등급에 포함되려나..;;;
드디어 장터에 내다팔고(6만원::)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샆에 갔습니다..
그런데..머리에 맞는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조금더 규모가큰
샾에 갔습니다..하지만 역시..이곳에서도 제 저주받은 '대두'에 맞는 것은
오직 w3뿐!! 이럴수가 총알은 충분히 있는데..
할수없이 운명이려니 하고 w3(흰색)을 10만3천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결국 거금4만3천원주고 '도색'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저는머리가 조금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의 불편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혹시 머리가 큰것도 장애등급에 포함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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