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
>
>둘째 딸래미. 요즘 사정상 제가 유치원에 델구 댕깁니다.
>
>어제 아침에 같은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학부형 교통담당 (횡단보도 통제??) 을 맡으셨는지..
>
>제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저와 제 딸을 보고 무척 무안해(?) 하시더군요..
>
>어디서 많이 본 아줌만데....... 둘째 딸내미가 곧 알아보고 인사는 하였으나..
>
>담날까지도 그 모습이 궁금했는지..
>
>"아빠.. 아줌마가 왜 경찰아줌마로 진화(?)를 했어요?? "....
>
>".............."
>
>(당장 디지몬을 어케해부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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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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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래미. 요즘 사정상 제가 유치원에 델구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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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같은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학부형 교통담당 (횡단보도 통제??) 을 맡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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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저와 제 딸을 보고 무척 무안해(?)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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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아줌만데....... 둘째 딸내미가 곧 알아보고 인사는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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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까지도 그 모습이 궁금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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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줌마가 왜 경찰아줌마로 진화(?)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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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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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디지몬을 어케해부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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