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반에서 아이들을 위해 자원봉사하는 것이죠. 쉬운 듯하지만 결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봉사 활동에는 하는 일이라고는 없으면서도 늘 빠지는 엄마들도 많구요. 추우나 더우나 한 달에 한 두번씩, 1년 간 아이들을 위해 교통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그런 봉사 마인드로 진화하는 건 분명 좋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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