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본격적으로 탄지 1년정도밖에 안됬지만,
이제는 조그마한 상처는 약도 안바르게 되버리네요.
(이렇게 된 원인중에는 맘먹고 치료해 보겠다고 열라비싼 메디폼을
쳐발른 상처부위가 흉터가 생겼기 때문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몸에 생기는 흉터는 인생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들어서리
(점 같은거 함부로 안빼듯이...흠)
미신인듯 해도 거...참...신경이 많이 쓰여서
정말 사고 안나게 살살살살 타고 있답니다.
그래도 떠블샥 달고 롱점프를 꿈꾸고 있다는....
어쩌자는건지 ㅎㅎ
이제는 조그마한 상처는 약도 안바르게 되버리네요.
(이렇게 된 원인중에는 맘먹고 치료해 보겠다고 열라비싼 메디폼을
쳐발른 상처부위가 흉터가 생겼기 때문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몸에 생기는 흉터는 인생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들어서리
(점 같은거 함부로 안빼듯이...흠)
미신인듯 해도 거...참...신경이 많이 쓰여서
정말 사고 안나게 살살살살 타고 있답니다.
그래도 떠블샥 달고 롱점프를 꿈꾸고 있다는....
어쩌자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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