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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빠진것

idemitasse2004.09.12 21:07조회 수 3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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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샵에서는 상대보다 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답이 옵니다.
먼저 문이 열리면 가끔 당합니다.

고백하세요
사실은 돈이 부족하다고...



> 특별한 내용 없이 , 잔차 저렴하게 잘  샀다고....올라오는  리플,
>그리고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 대략 초심자들이 많음
>
>그러나 정말 괜챦은 샵 ,
>잔차 구력이 3단 이상의 유단자들이 많이 다님.
>
>초심자에게 잘 하는 듯하지만, 거의 충고성 맨트여서
>잘 못들으면 기분 나쁘나, 잘 들으면 거의 모두 좋은 약이 됨
>
>그리고 잔차 부품 구경하는데 , 절대 쫒아 다니지 않음 ,
>물어 볼때도 시간을 내어 예의를 갗추면
>대학 강의 보다 더 나음.
>
>그렇게 두번만 하면 거의 식구가 되는 곳
>
>거기가 어딘지 궁금하죠.....
>
>물론 매카닉과 사람이 좋아야 되지요.
>
>처음 부터 가르쳐줘도 모릅니다.
>그건 가슴으로 느껴야 됩니다.
>
>가끔 서운 할수도 있읍니다.
>그래도 오랜 친구처럼 그리워 지는 곳이지요.
>
>보통 그런 곳은 직원이 많치 않습니다.
>그러니 직원 월급이 고객에게...돌아감니다.
>그대신  가서 직접 노동을 도와야 됩니다.
>커피도 직접,그리구 가끔 점심도 함께....
>바쁠땐 알바가 됨, 그러나 알바비 어ㅃㅆ음 .
>쥔장 어떨땐 그냥 줍니다.고마워서.....
>
>이런 곳은  주인장이 원톱 시스템 이라
>늘 매카닉에 매여서 바쁨니다.
>
>어디 일까요. 
>당신 주변에 그런 곳이 있다면 그곳이 최고 입니다.
>
>저는 가까운 곳에 그런 곳이 없어서
>자동차로 한시간씩 이나 ....ㅠㅠ
>
>
>
>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것 같고
>>
>> 샵에서 쓴 듯한,   느낌이 좀 이상한 글들이 있네요
>>
>> '왜 이렇게 사람을 믿지 못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
>> 왜 저런식으로 광고를 할까 -_-;;  하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
>> 소비자에게 잘하면,   리뷰에도 좋은 평이 날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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