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말 테야 '가 아니라 '태우고 말 테야' 아닐까요? 뒤에 어여쁜 선녀님을. ㅋㅋㅋ. 근디, 해 봐야 알겠지만, 선녀님이 아니라 호랑이가 될지도 모르죠. 어흥~~~~~ 심장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 > > > >ㅜ.ㅜ 언젠간 타고 말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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