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괴롭다.

nadia2004.09.13 18:07조회 수 564댓글 0

    • 글자 크기


MTB를 무리해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한학기  용돈으로

구입하는 바람에 몇개월동안 자전거와 빈곤을 같이 했는데

이제 모든것이 창산될쯤 이번엔 디카를 구입했습니다.

자전거에 비하면 별로 비싼것이 아니라 덜컥 구입해버렸는데

학기초라서 예상외로 술값과 책값 이것저것 들이 많이 들어가 버리는군요

결국 한달도 못채우고 빈곤을 자전거, 디카와 같이 해야될거

같습니다.

학생의 신분에 돈이 나올곳은 부모님의 주머니과 얄굿은 알바들인데

요즘에 알바구하기도 어렵고...

먹고사는것이 우선이라고 하지만 제경우는 꼭 구입하고 싶은걸

무리해서 구입하는 성격이라서 위와같이 많이 빈곤을 즐기며

생활을 할때가 많습니다....흑  내일부터 뭐먹구 살지...ㅡ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