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벌초하면서.. 카본 낫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conrads2004.09.13 22:54조회 수 278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서 낭자 글을 보네..^^ 나 밀밀이야...

나도 일요일날 벌초 했는데 자전거 타고 마티고개 넘어서 갔더니

일하기 전에 힘빼서 어쩌냐고 그러더군..ㅋㅋ

간간히 부슬비 내린거 빼고는 오전에는 벌초하기에도 자전거 타기에도

딱 좋은 날씨 였는데 오후에 자전거 탈려고 벌초 끝나기만을 기다렸더니

비가 퍼붓더군.....흑흑.

간만에 예초기좀 들고 설쳤더니 팔에 온통 알이 배겨서 움직일때마다 근육이

뜨끔뜨끔한게 난리도 아니다.. ^_^

자작 LED는 아직 시작안했나 보네? 미꿀이 하고 같이 한다고 하더니..^^

조만간 멋지게 완성된거 볼 수 있길 기대할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