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벌초하면서.. 카본 낫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charman792004.09.13 21:01조회 수 428댓글 0

  • 1
    • 글자 크기




벌초를 다녀왔지요.

요즘은 예초기의 대중화(?)로 이산에서도 윙~! 저산에서도 윙~!

전 낫을 잡았습니다.

크~ 낫중의 왕은.. 청룡낫이더군요..

엄청이 가볍고 날렵해서 XTR의 구름성과 손맛에 버금가는

청룡낫의 베임성과 낫질성..

경량화로 유쾌한 낫질을 구사하던중..

무리한 경량화 때문이었을까.. 좀 두꺼운 나무에 찍히고 결국 낫이 찌져저 버렸죠..

허허...

손잡이는 카본으로 만들고 날은 티타늄으로 만들면 얼마나 낫질성이 향상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봄..

더불어 가격이 얼마정도일까란 궁금증도...

이제 적당히 자전거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나도 내 자전거에 네온 뺨치게 LED 달고 싶다. 허허.. -_-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0
188132 raydream 2004.06.07 400
188131 treky 2004.06.07 373
188130 ........ 2000.11.09 186
188129 ........ 2001.05.02 199
188128 ........ 2001.05.03 226
18812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6 ........ 2000.01.19 223
188125 ........ 2001.05.15 281
188124 ........ 2000.08.29 297
188123 treky 2004.06.08 293
188122 ........ 2001.04.30 265
188121 ........ 2001.05.01 267
188120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9 ........ 2001.05.01 227
188118 ........ 2001.03.13 25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1)
alexis_standing.jpg
38.9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