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 카드중 아내가 쓰는 카드가있는디 아내가 비밀번호 3번을 틀려 해재할려고 뿅뿅카드사로 전화를 했지용....
"뿅뿅카드사입니당"
"네 저 비밀번호를 틀려 해제하려고용"
"넹 그럼 결제은행을 알려주세용"
"헉 제 아내가 쓰는것이라 모르는디용"
"그럼 알아본뒤 다시 알려주세용"
"헉 넹."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낸뒤 다시 전화를 했지용
"뿅뿅카드사입니당"
"네 저 비밀번호를 틀려 해제하려고용"
"넹 그럼 결제은....."
잽싸게~ "넹 결재은행은 어디고 카드번호는 xxx이고 유효기간...."
"넹 고객님 감사합니다. 비밀유지를 위해 결제은행계좌번호를...."
"우이쒸 그것을 적어놓고 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용~ 아까 전화하니 그것만 알면 된다던데....쒸~ 다시 알아보고 전화하지용"
"네 고객님 보안상 2번 시도후 안되면 방문하셔야합니당"
" 이런 개나리가..... 그럼 어차피 내가 방문해여한다는 각본이었잖아여~ 그럼 아까 그렇게 말해주는가.... 아까는 그것만 알면 된다고 내가 다짐까지 받았는...."
" 네 고객님 규정상...."
"이런 시나리오가....규정자꾸 이야기하는데 그럼 처음부터 방문을 유도하던가... 어차피 방문할 스토리면 출근길에 찻길에 차세워두고 이러쥐 않잖여요~"
"네 고객님 규정상 2번의 시도는 있으니 전화를 끊지않고 알아봐주시는 방법은 있습니다."
"이런.... 그럼 기다려용"
전 주변의 공중전화를 걸었습니당.
" 난데~ 뭐여~ 뭘러?"
"모른다네용"
"네 고객님 그럼 어쩔수 없이 방문을...."
"방문할꺼면 전화하지도 않았쥐~"
아흑 출근도 늦추며 전화시도를 했지만 짜증만 엄청 쌓이고... 그뒤 아내도 열이 받아서 그 뿅뿅카드를 해지하라네용(나보다 더 열받고있어잉)
"네 고객님 해지를 하신다고용?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당. 대신 다음 결재일이 몇일이신데 그날에 할인을...."
"여봐용~ 내가 결제일을 알려준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알며 또 아까는 보안상 어쩌고하면서 내가 알아야한다고하더니 당신이 그렇게 알려줄꺼면서 이렇게 고객은 불쾌하게 하면셔 옴팡지게 열받아 카드해지하려했더니 살살 구슬리는것은 어떤 홍두깨죵~ 그렇게 잘못을 인정한다면 나도 다 잊으려하니 비밀번호 해재를...."
"네 고객님 그럼 해지를... 감사합니당"
이런 뿅뿅이 있나..... 물론 내 잘못도 있쥐만 그렇게까지 고객의 불편을 일삼는 규정만 들어가며 해지한다니 별 뿅뿅으로 구슬리고 그래도 안되니 그럼 해지를..... 아침부터.... 오늘 조심해야겟군용. 그러게 자전거 가지고 나올것을....
"뿅뿅카드사입니당"
"네 저 비밀번호를 틀려 해제하려고용"
"넹 그럼 결제은행을 알려주세용"
"헉 제 아내가 쓰는것이라 모르는디용"
"그럼 알아본뒤 다시 알려주세용"
"헉 넹."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낸뒤 다시 전화를 했지용
"뿅뿅카드사입니당"
"네 저 비밀번호를 틀려 해제하려고용"
"넹 그럼 결제은....."
잽싸게~ "넹 결재은행은 어디고 카드번호는 xxx이고 유효기간...."
"넹 고객님 감사합니다. 비밀유지를 위해 결제은행계좌번호를...."
"우이쒸 그것을 적어놓고 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용~ 아까 전화하니 그것만 알면 된다던데....쒸~ 다시 알아보고 전화하지용"
"네 고객님 보안상 2번 시도후 안되면 방문하셔야합니당"
" 이런 개나리가..... 그럼 어차피 내가 방문해여한다는 각본이었잖아여~ 그럼 아까 그렇게 말해주는가.... 아까는 그것만 알면 된다고 내가 다짐까지 받았는...."
" 네 고객님 규정상...."
"이런 시나리오가....규정자꾸 이야기하는데 그럼 처음부터 방문을 유도하던가... 어차피 방문할 스토리면 출근길에 찻길에 차세워두고 이러쥐 않잖여요~"
"네 고객님 규정상 2번의 시도는 있으니 전화를 끊지않고 알아봐주시는 방법은 있습니다."
"이런.... 그럼 기다려용"
전 주변의 공중전화를 걸었습니당.
" 난데~ 뭐여~ 뭘러?"
"모른다네용"
"네 고객님 그럼 어쩔수 없이 방문을...."
"방문할꺼면 전화하지도 않았쥐~"
아흑 출근도 늦추며 전화시도를 했지만 짜증만 엄청 쌓이고... 그뒤 아내도 열이 받아서 그 뿅뿅카드를 해지하라네용(나보다 더 열받고있어잉)
"네 고객님 해지를 하신다고용?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당. 대신 다음 결재일이 몇일이신데 그날에 할인을...."
"여봐용~ 내가 결제일을 알려준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알며 또 아까는 보안상 어쩌고하면서 내가 알아야한다고하더니 당신이 그렇게 알려줄꺼면서 이렇게 고객은 불쾌하게 하면셔 옴팡지게 열받아 카드해지하려했더니 살살 구슬리는것은 어떤 홍두깨죵~ 그렇게 잘못을 인정한다면 나도 다 잊으려하니 비밀번호 해재를...."
"네 고객님 그럼 해지를... 감사합니당"
이런 뿅뿅이 있나..... 물론 내 잘못도 있쥐만 그렇게까지 고객의 불편을 일삼는 규정만 들어가며 해지한다니 별 뿅뿅으로 구슬리고 그래도 안되니 그럼 해지를..... 아침부터.... 오늘 조심해야겟군용. 그러게 자전거 가지고 나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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