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상황이 생활레져가 아니라 익스트림 스포츠로 전락해 있는거 사실입니다.
잔차로 출퇴근 하던 저도 결국은 널럴 xc를 버리고 익스트림한 잔차로 바꿔서 산으로 산으로만 가니까요.
뭐 산에서 우리들 자신이 자연환경 보호에 신경쓰지 않고 산행예절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들 잔차쟁이들도 산에서 외면 받는 존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타인을 생각하는 여유가 우리들 모두에게 있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지만...씁쓸한 현실에서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며...
훗날 늘씬한 xc 타고 한가롭게 도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취하신 행동 멋지셨습니다.
저는 택시기사 버스기사들하고 걍 디밀고 패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제가 심했나 싶기도 하지만...말로 해도 됫을지 모르는데...
하도 승질이 나서 학창시절의 아치버전 모드로 쳐다보면서...
"뭐?" 라고 몇마디 던지면서 일부러 주먹다짐을 유도햇었던 듯 하네요.
앞으로는 조신하고 착하게 대화로 님처럼 해결해볼가 합니다.
즐라 안라 하세요~!!!
^.~
잔차로 출퇴근 하던 저도 결국은 널럴 xc를 버리고 익스트림한 잔차로 바꿔서 산으로 산으로만 가니까요.
뭐 산에서 우리들 자신이 자연환경 보호에 신경쓰지 않고 산행예절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들 잔차쟁이들도 산에서 외면 받는 존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타인을 생각하는 여유가 우리들 모두에게 있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지만...씁쓸한 현실에서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며...
훗날 늘씬한 xc 타고 한가롭게 도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취하신 행동 멋지셨습니다.
저는 택시기사 버스기사들하고 걍 디밀고 패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제가 심했나 싶기도 하지만...말로 해도 됫을지 모르는데...
하도 승질이 나서 학창시절의 아치버전 모드로 쳐다보면서...
"뭐?" 라고 몇마디 던지면서 일부러 주먹다짐을 유도햇었던 듯 하네요.
앞으로는 조신하고 착하게 대화로 님처럼 해결해볼가 합니다.
즐라 안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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