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차 조립하느라고 현제까지 7~8차례의 거래를(아직 팔아본 건 없습니다) 해봤는데 파시는 분들이 마음이 좋으신지 많은 분들이 깍아 주시더군요.
딱 한분만 깍아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않팔겠다고 해서 제시한 가격에 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물건을 직접 들고 직장까지 오셔서 나중에 조립할 때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시더군요. 공구도 필요한 게 많은데 필요하면 빌려 주신다고 까지 해서 뭐 물건 값 않깍길 잘했다 생각했죠.
지금까지 프레임 부터 시작해서 모은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파시는 분들이 끼워서 준 다른 부품들(딸랑이 포함) 때문에 브레이크 암과 앞 드레일러 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지금까지의 거래로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왈바에 물건을 거래하시는 분들이 대게가 신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이 많으시니(파시는 분들) 거래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혹 기분나쁘신 점이 있으시더라도 관대하게 생각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런대 물건을 사면서 느낀점인데 왜 사는 살람만 돈을 먼저보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건 먼저 보고 돈은 나중에 붙이면 않되는 건가요 ^^!!
썰렁했다면 용서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데오레급 앞드레일러나 브레이크 레바는 없으신가요?
딱 한분만 깍아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않팔겠다고 해서 제시한 가격에 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물건을 직접 들고 직장까지 오셔서 나중에 조립할 때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시더군요. 공구도 필요한 게 많은데 필요하면 빌려 주신다고 까지 해서 뭐 물건 값 않깍길 잘했다 생각했죠.
지금까지 프레임 부터 시작해서 모은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파시는 분들이 끼워서 준 다른 부품들(딸랑이 포함) 때문에 브레이크 암과 앞 드레일러 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지금까지의 거래로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왈바에 물건을 거래하시는 분들이 대게가 신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이 많으시니(파시는 분들) 거래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혹 기분나쁘신 점이 있으시더라도 관대하게 생각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런대 물건을 사면서 느낀점인데 왜 사는 살람만 돈을 먼저보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건 먼저 보고 돈은 나중에 붙이면 않되는 건가요 ^^!!
썰렁했다면 용서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데오레급 앞드레일러나 브레이크 레바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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