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글 못쓰는 중국인이 늘어난다
글 못쓰는 중국인이 늘어난다
컴퓨터 보급이 확대되면서 글을 읽을 줄은알아도 쓰는 법을 모르는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와 인터넷 포털 시나(新浪.Sina.com)가 최근 공동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대부분이 이렇게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432명의 설문 참여자 가운데 67%가 가끔 특정한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떠오르지않는다고 답했고 12%는 이런 문제에 자주 부닥친다고 밝혔다.
글자를 쓰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네티즌은 21%에 불과했다.
이는 컴퓨터 사용이 늘어난 데 따른 부작용으로, 응답자의 47%만에 매일 한차례이상 필기구를 이용해 글을 쓴다고 답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20%의 응답자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필기구를 사용하며, 30% 가량은 보통 컴퓨터 자판을 이용해 글을 쓸 뿐 필기구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글자를 컴퓨터에 입력하려면 먼저 알파벳으로 발음이 표기된 '병음'을 집어넣은 뒤 해당되는 글자를 찾아 변환시키면 된다.
원하는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를굳이 알지 못 해도 된다는 이야기다.
중국청년보는 청소년층에서 특히 컴퓨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글자를 쓰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중국 글자를 보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이징/연합뉴스)
====================== 펌 끝 =======================
사실 너그들..
원래 글 못 쓰는 애들 많았다.
원래는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
컴퓨터 때문에 읽기라도 하는 애들이
늘었다고 하는 게 맞을 거다.
내가 보기에는
그런 글자 아직 쓰고 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고구려사 왜곡 열나게 해봐라.
몇 년만 지나면
왜곡된 역사책 읽을 줄 아는 넘
몇 놈이나 되나.
======= 재 펌 역시 끝 ======
글 못쓰는 중국인이 늘어난다
컴퓨터 보급이 확대되면서 글을 읽을 줄은알아도 쓰는 법을 모르는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와 인터넷 포털 시나(新浪.Sina.com)가 최근 공동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대부분이 이렇게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432명의 설문 참여자 가운데 67%가 가끔 특정한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떠오르지않는다고 답했고 12%는 이런 문제에 자주 부닥친다고 밝혔다.
글자를 쓰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네티즌은 21%에 불과했다.
이는 컴퓨터 사용이 늘어난 데 따른 부작용으로, 응답자의 47%만에 매일 한차례이상 필기구를 이용해 글을 쓴다고 답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20%의 응답자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필기구를 사용하며, 30% 가량은 보통 컴퓨터 자판을 이용해 글을 쓸 뿐 필기구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글자를 컴퓨터에 입력하려면 먼저 알파벳으로 발음이 표기된 '병음'을 집어넣은 뒤 해당되는 글자를 찾아 변환시키면 된다.
원하는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를굳이 알지 못 해도 된다는 이야기다.
중국청년보는 청소년층에서 특히 컴퓨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글자를 쓰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중국 글자를 보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이징/연합뉴스)
====================== 펌 끝 =======================
사실 너그들..
원래 글 못 쓰는 애들 많았다.
원래는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
컴퓨터 때문에 읽기라도 하는 애들이
늘었다고 하는 게 맞을 거다.
내가 보기에는
그런 글자 아직 쓰고 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고구려사 왜곡 열나게 해봐라.
몇 년만 지나면
왜곡된 역사책 읽을 줄 아는 넘
몇 놈이나 되나.
======= 재 펌 역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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