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흔한 모양이 아니라 그냥 타기도 쉽지 않을텐데 이걸 들고 가다니... 혼란스러운 틈을 타 가져간 모양이군요..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크겠습니다. 쩝~~! 아이 잘 달래 주시고 꼭 찾으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부산에 요즘 도둑이 득시글 하네...대회장의 어수선함을 이용한.. 나쁜.. 아무튼 꼭 찾으세요.. 참 280때 쇄골 부러지신 분은 다 나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면 안부 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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