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안다고 하기 보다는 보았다는 말이 정확하지요. 가끔 게시판에 있는 글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 주위에 자전거를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캐리어에 올려져 있던 자전거가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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