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샵에 자주 가면서 빨리 정비기술을 체득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여행때문에 물건사면서 (필요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와 변속기등
점검을 부탁했습니다. 앞 브레이크는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져서 제가 손 좀
대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샵에서 정비받으려고 한 것입니다.
구름성에 문제는 없었지만 샵 메카닉분께서 고가의 잔거 예를 들면서 이상
없으니 그냥 쓰라는 이야기 들으면서 귀찮아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평이 좋기로 유명한 샵이 지만 아무래도 별것도 아닌것 같고 정비부탁하는
제가 귀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그냥 기술이 없고 노력이 부족한 초보라이더의 푸념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요번주 부산까지 일주 계획했다가 어제 강릉에서 도중에 올라왔습
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근데 하늘 말짱하군요. ^^;;
여행때문에 물건사면서 (필요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와 변속기등
점검을 부탁했습니다. 앞 브레이크는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져서 제가 손 좀
대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샵에서 정비받으려고 한 것입니다.
구름성에 문제는 없었지만 샵 메카닉분께서 고가의 잔거 예를 들면서 이상
없으니 그냥 쓰라는 이야기 들으면서 귀찮아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평이 좋기로 유명한 샵이 지만 아무래도 별것도 아닌것 같고 정비부탁하는
제가 귀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그냥 기술이 없고 노력이 부족한 초보라이더의 푸념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요번주 부산까지 일주 계획했다가 어제 강릉에서 도중에 올라왔습
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근데 하늘 말짱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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