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신 분의 글을 읽어보니까...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사고난게 아니라...
마주보고 달리다가 사고가 난 것 같은데요?
도로가 어떤식으로 되어있었는지는 몰라도...아주머니가 좌회전할때...앞부분이 아니라 뒷바퀴쪽을 부딪힌걸로봐서는...
안타깝지만 많이 다치신 분께서 전방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 같네요....
딱히 누가 더 잘못했느냐보다...
아마도 법적으로 한다면.....
경찰측으로도 골치아플것 같군요...
아마도 아주머니보고 도의적 위로금을 많이 다치신 분한테 주라고 권하고...많이 다치신분 가족들에게는..쌍방과실이니 적당하게 합의보라고 그럴것 같네요...
>글을 읽어보니 질문하신 분은 아주머님께 상황를 들으셨군요.
> 제가 이해한 상황을 다시 말하자면
> 아주머니가 앞에서 타고가시다가 좌회전을 하는데 중환자실에 있는분이
> 아주머니 자전거 뒷바뀌에 충돌하여 둘다 넘어저서 아주머니는 적게 다치고
> 뒤에 오시던 분이 많이 다첫다는 예기로 이해 됩니다.
>
>비슷한 경우를 제가 중환자실에 있는분의 입장에서 격었었습니다,
>
> 자전거전용 도로를 20키로 정도 속도로 가는데 앞에 초등 저학년여학생이
>같은 방향으로 아주 저속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 학생 약 이미터 후방에서 평상시 하던데로 좌측으로 추월하려는 순간
>그학생이 내가 오는 줄 모르고 좌회전을 해버려서 딱 그학생 자전거 뒷바퀴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제법 충격이 크더군요 다행이 전 보호 장구(무릅.장갑.팔꿈치 모자)를
>다한 터라 아무이상없었습니다만
>아주 클릿까지 하고 있던터라 아주 나둥구러져서 큰대자로 누워버렸습니다
>한참 누워있다 아무 이상없나 팔다리 다 흔들어보고 확인하고 일어났습니다
>지나가던 분이 걱정해주고..그여학생을 나무라더군요
>그여자아이도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라지더군요..
> 담임인솔하에 한 반이 이동하고 있던중이더군요
>
>내려오면서 가만생각하니 아이에게 단단히 주의을 주고 호통을 치고,
> 선생님한태도 아이들에게 통행방법을 잘 일러서 데리고 다니라고 할걸 ...하고
>생각햇습니다.
>
>
>
> 제 생각엔 경중이 있겠으나 둘다 잘못입니다..
> 뒤에서는 안전확보미흡이고
> 앞에서도 더욱이 성인이고 뒤를 봤다면, 깜박이도 없고 하니 좁은 잔차 도로 에서 빨리 오고있는 잔차에 양보를 햇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흔히 생길수 있는 경우입니다
> 빠른쾌유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
>요즘은 아주 차운전 이상으로 방어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
>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사고난게 아니라...
마주보고 달리다가 사고가 난 것 같은데요?
도로가 어떤식으로 되어있었는지는 몰라도...아주머니가 좌회전할때...앞부분이 아니라 뒷바퀴쪽을 부딪힌걸로봐서는...
안타깝지만 많이 다치신 분께서 전방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 같네요....
딱히 누가 더 잘못했느냐보다...
아마도 법적으로 한다면.....
경찰측으로도 골치아플것 같군요...
아마도 아주머니보고 도의적 위로금을 많이 다치신 분한테 주라고 권하고...많이 다치신분 가족들에게는..쌍방과실이니 적당하게 합의보라고 그럴것 같네요...
>글을 읽어보니 질문하신 분은 아주머님께 상황를 들으셨군요.
> 제가 이해한 상황을 다시 말하자면
> 아주머니가 앞에서 타고가시다가 좌회전을 하는데 중환자실에 있는분이
> 아주머니 자전거 뒷바뀌에 충돌하여 둘다 넘어저서 아주머니는 적게 다치고
> 뒤에 오시던 분이 많이 다첫다는 예기로 이해 됩니다.
>
>비슷한 경우를 제가 중환자실에 있는분의 입장에서 격었었습니다,
>
> 자전거전용 도로를 20키로 정도 속도로 가는데 앞에 초등 저학년여학생이
>같은 방향으로 아주 저속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 학생 약 이미터 후방에서 평상시 하던데로 좌측으로 추월하려는 순간
>그학생이 내가 오는 줄 모르고 좌회전을 해버려서 딱 그학생 자전거 뒷바퀴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제법 충격이 크더군요 다행이 전 보호 장구(무릅.장갑.팔꿈치 모자)를
>다한 터라 아무이상없었습니다만
>아주 클릿까지 하고 있던터라 아주 나둥구러져서 큰대자로 누워버렸습니다
>한참 누워있다 아무 이상없나 팔다리 다 흔들어보고 확인하고 일어났습니다
>지나가던 분이 걱정해주고..그여학생을 나무라더군요
>그여자아이도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라지더군요..
> 담임인솔하에 한 반이 이동하고 있던중이더군요
>
>내려오면서 가만생각하니 아이에게 단단히 주의을 주고 호통을 치고,
> 선생님한태도 아이들에게 통행방법을 잘 일러서 데리고 다니라고 할걸 ...하고
>생각햇습니다.
>
>
>
> 제 생각엔 경중이 있겠으나 둘다 잘못입니다..
> 뒤에서는 안전확보미흡이고
> 앞에서도 더욱이 성인이고 뒤를 봤다면, 깜박이도 없고 하니 좁은 잔차 도로 에서 빨리 오고있는 잔차에 양보를 햇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흔히 생길수 있는 경우입니다
> 빠른쾌유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
>요즘은 아주 차운전 이상으로 방어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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