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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이란게...

거북이형2004.09.16 16:03조회 수 3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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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습니다.
예전에 그냥 드립니다 코너에서 물건을 내 놓았을때
첨엔 저도 찜한 분에게 드릴려고 일요일날 하루 종일
기달렸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펑크를...

그 담부터는 무조건 선착순으로 드렸습니다.
가끔 글 보면 '찜 안 받습니다.'란 글들이 올라오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주 필요한 물건이라면
계약금이라도 걸어야 확실할거 같습니다.





>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사고 나는거 무서워서 잔차 못타겠구나...내가 조심 운전해도 언제 들어와서 받칠지 모르니...헬맷도 꼭 써야하고 도로에서 달리다가도 횡단보도가 나오면 신호에 따라 반드시 서야하고 횡단보도 건널때는 잔차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하는구나....음....이쯤되면 새나라의 어른이죠.
>
>그런데 이런 수칙 다 지키시는 분 계신가요?
>
>참 멍청한 질문 같지만...함 생각해 봤어요.
>
>
>가끔 노란 아스카 타고 살곶이 다리에서 서강대교까지 왕복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감기가 와서 쉬고 있지만...그래도 달리는건 좋군요. 사고 생각하면 타기 싫지만 전방주시 잘하고 속도 줄이면서 안전 라이딩하면 기분은 좋은데 엔진 업글은 될까요???
>
>걍 글 읽다가 함 써봤습니다.
>
>
>
>아침에 물건(헬맷)이 하나 나와서 살라구 찜 했었는데 일이 있어 점심먹고 와서 전화 드렸더니 찜과 관계없이 와서 물건 가져 간다는 사람이 있어서 거기 준다는 말에 좀 허탈했습니다....괜히 찜했군요. 소용도 없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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