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고 나는거 무서워서 잔차 못타겠구나...내가 조심 운전해도 언제 들어와서 받칠지 모르니...헬맷도 꼭 써야하고 도로에서 달리다가도 횡단보도가 나오면 신호에 따라 반드시 서야하고 횡단보도 건널때는 잔차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하는구나....음....이쯤되면 새나라의 어른이죠.
그런데 이런 수칙 다 지키시는 분 계신가요?
참 멍청한 질문 같지만...함 생각해 봤어요.
가끔 노란 아스카 타고 살곶이 다리에서 서강대교까지 왕복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감기가 와서 쉬고 있지만...그래도 달리는건 좋군요. 사고 생각하면 타기 싫지만 전방주시 잘하고 속도 줄이면서 안전 라이딩하면 기분은 좋은데 엔진 업글은 될까요???
걍 글 읽다가 함 써봤습니다.
아침에 물건(헬맷)이 하나 나와서 살라구 찜 했었는데 일이 있어 점심먹고 와서 전화 드렸더니 찜과 관계없이 와서 물건 가져 간다는 사람이 있어서 거기 준다는 말에 좀 허탈했습니다....괜히 찜했군요. 소용도 없는데...
사고 나는거 무서워서 잔차 못타겠구나...내가 조심 운전해도 언제 들어와서 받칠지 모르니...헬맷도 꼭 써야하고 도로에서 달리다가도 횡단보도가 나오면 신호에 따라 반드시 서야하고 횡단보도 건널때는 잔차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하는구나....음....이쯤되면 새나라의 어른이죠.
그런데 이런 수칙 다 지키시는 분 계신가요?
참 멍청한 질문 같지만...함 생각해 봤어요.
가끔 노란 아스카 타고 살곶이 다리에서 서강대교까지 왕복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감기가 와서 쉬고 있지만...그래도 달리는건 좋군요. 사고 생각하면 타기 싫지만 전방주시 잘하고 속도 줄이면서 안전 라이딩하면 기분은 좋은데 엔진 업글은 될까요???
걍 글 읽다가 함 써봤습니다.
아침에 물건(헬맷)이 하나 나와서 살라구 찜 했었는데 일이 있어 점심먹고 와서 전화 드렸더니 찜과 관계없이 와서 물건 가져 간다는 사람이 있어서 거기 준다는 말에 좀 허탈했습니다....괜히 찜했군요. 소용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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