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로.. 출발까지 정확히 15시간 몇분 남았군요. ^^
뭐 여유있게 시간 배정하고 널널하게 쉬고 먹고.
대형버스까지 대절해서 먹을거며 체워놓고 지원조 배치하고 가는 럭셔리? 한 초보모임이지만..
그래도 처음 도전하는 장거리 인지라 긴장이 되는군요.
제주도 돈 7월보다 선선해 졌지만.. 그때는 몇일 돈거구 이번엔 당일 인데..
여자분들도 다 간다고 하는 샵 사장님의 격려?도 있었구.. ^^;;
암튼 소풍 전날 어린애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 8시에 취침할 예정인데.. 맨날 새벽에 잠자던 사람이 자게 될런지 걱정도 되고.. ^^
아무튼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의 정신을 이어 잘 다녀 오겠습니다.
혹시라도 새벽 3시 반에 속초로 가고 싶은 충동이 인다거나
가는 사람들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분들은 잠실 선착장 매표소로 나오세요.. ^^ 죽 한그릇 대접 합죠.
뭐 여유있게 시간 배정하고 널널하게 쉬고 먹고.
대형버스까지 대절해서 먹을거며 체워놓고 지원조 배치하고 가는 럭셔리? 한 초보모임이지만..
그래도 처음 도전하는 장거리 인지라 긴장이 되는군요.
제주도 돈 7월보다 선선해 졌지만.. 그때는 몇일 돈거구 이번엔 당일 인데..
여자분들도 다 간다고 하는 샵 사장님의 격려?도 있었구.. ^^;;
암튼 소풍 전날 어린애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 8시에 취침할 예정인데.. 맨날 새벽에 잠자던 사람이 자게 될런지 걱정도 되고.. ^^
아무튼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의 정신을 이어 잘 다녀 오겠습니다.
혹시라도 새벽 3시 반에 속초로 가고 싶은 충동이 인다거나
가는 사람들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분들은 잠실 선착장 매표소로 나오세요.. ^^ 죽 한그릇 대접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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