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재일로 듣기 싫은 소리...
"너 살빠졌다..." " 홀쭉해 졌다" 입니당...
살 찌고 싶어요...
목표 65키로인대...60도안되니...흑흑흑...
고기 절라리 좋아하는대도 살도 안찌고...
군거질도 좋아하는대도 안되고...
아플때는 집에 가만히 누워 있는것이 낳을찌...
내일 간단히 대모산이라도 한바퀴 돌아서 불순물 땀을 빼는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peace in net
"너 살빠졌다..." " 홀쭉해 졌다" 입니당...
살 찌고 싶어요...
목표 65키로인대...60도안되니...흑흑흑...
고기 절라리 좋아하는대도 살도 안찌고...
군거질도 좋아하는대도 안되고...
아플때는 집에 가만히 누워 있는것이 낳을찌...
내일 간단히 대모산이라도 한바퀴 돌아서 불순물 땀을 빼는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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