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사라는 것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가를 검사하는 것이고 이 요건을 충족한다면
이 이상을 넘어선 성질이나 다른 요건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안전성 검사에서 합격했다고 해서 모든 헬멧의 보호효과가 동일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어떤 헬멧이 일정 안전 요건을 충족하냐만을 말해줄 뿐이지 그 요건 이상으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헬멧마다 보호효과의 정도가 여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안전성검사는 보호효과 이외의 다른 특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다른 특성들을 제조사나 소비자들도 무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검사라는 것도 시대의 변화나 과학의 발전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기준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낡은 기준을 가지고 구분없이 검사를 한다고 해서 무작정 검사기준을 신봉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전성검사만을 하고 다른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검사에서 구분을 하지 않는다고
용도구분을 무시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논리이지요.
>레이싱용 산악용 스포츠용 그런 구분은 없고 자전거용과 오토바이용의 구분이 있습니다. 헬멧의 안전성에 대하여 검사할뿐이지 통풍여부는 검사하지 않습니다. 그걸것으로 짐작하지마세요.
>종류가 많은건 가격차이와 다자인차이지 2~3만원하는 헬멧이나 비싼 헬멧이나 검사에 합격했다면 보호효과는 동일합니다. 자세한것은 헬멧을 검사하는 생활환경검사소에 문의해보세요.
>>
>>>인라인용이라는 헬멧은 그명칭이 아얘 없습니다. 전부 자전거용 헬멧인데 인라인 타는분들이 쓰고다닐뿐입니다. 살로몬 헬멧도 물론 자전거용 헬멧입니다. 헬멧은 판매전에 전부 국가 안전검사를 받는데 자전거용으로 받습니다. 인라인용으로는 규정도 용어도 없습니다. 전부 자전거용으로 받습니다. 인라인타시는 분들이 자전거를 싫다고 하면서도 자전거용 헬멧을 쓰고 다니는건 좀 아이러니하지요. 인라인용이라고 하는건 인라인 타시는분들이 그저 부친것입니다. 전세게 어디에도 인라인용 헬멧은 없습니다.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그리구 로드용이니 MTB용이니 하는 말은 검사규정에는 없는 용어입니다. 그저 사용자들이 부친것일뿐 헬멧에는 뒤가 뽀쪽하니 산악용일것이라던지 로드용일것이라든지 하는 규정자체가 없이 그저 자전거용 헬멧일 뿐입니다....샾에서 산악용 로드용 한다면 그건 헬멧에 대해 잘 모르는 샾입니다. 이민 총총^^;;
>>>
>>
>>
>>헬멧검사규정에는 산악용 로드용구분이 없습니다.
>>
>>하지만 레이싱용과 산악용 스포츠용 구분은 있습니다.
>>
>>간단하게 메트에서 나오는 헬멧의 종류만도 21가지가 있습니다.
>>
>>각 회사별로 나오는헬멧을 본다면 셀수도 없지요.
>>
>>물론 로드용을 산악에서 타면 안되고 그런건 아닙니다.
>>
>>산악과 레이싱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
>>헬멧을 썻을때 그위로 지나가는 기류의 흐름을 조사하고
>>
>>저속일때 주로쓰는것과 고속일때 쓰는것의 차이점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
>>심할경우 바람구멍이 반대로 열려있기도 한답니다.
>>
>>바이져가 있기도하고 없기도 하구요.
>>
>>이거저거 안가릴꺼면 그냥 삼만원짜리 싼헬멧써도 머리보호 충분히 해줍니다.
>>
>>싼것보다 조금 좋은 환기성과 폼을위해서 1~2십만원이라는 돈을
>>
>>투자하는건데 정확하게 분류해서 사는것도 좋겠지요.
>>
>>
>
이 이상을 넘어선 성질이나 다른 요건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안전성 검사에서 합격했다고 해서 모든 헬멧의 보호효과가 동일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어떤 헬멧이 일정 안전 요건을 충족하냐만을 말해줄 뿐이지 그 요건 이상으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헬멧마다 보호효과의 정도가 여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안전성검사는 보호효과 이외의 다른 특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다른 특성들을 제조사나 소비자들도 무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검사라는 것도 시대의 변화나 과학의 발전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기준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낡은 기준을 가지고 구분없이 검사를 한다고 해서 무작정 검사기준을 신봉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전성검사만을 하고 다른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검사에서 구분을 하지 않는다고
용도구분을 무시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논리이지요.
>레이싱용 산악용 스포츠용 그런 구분은 없고 자전거용과 오토바이용의 구분이 있습니다. 헬멧의 안전성에 대하여 검사할뿐이지 통풍여부는 검사하지 않습니다. 그걸것으로 짐작하지마세요.
>종류가 많은건 가격차이와 다자인차이지 2~3만원하는 헬멧이나 비싼 헬멧이나 검사에 합격했다면 보호효과는 동일합니다. 자세한것은 헬멧을 검사하는 생활환경검사소에 문의해보세요.
>>
>>>인라인용이라는 헬멧은 그명칭이 아얘 없습니다. 전부 자전거용 헬멧인데 인라인 타는분들이 쓰고다닐뿐입니다. 살로몬 헬멧도 물론 자전거용 헬멧입니다. 헬멧은 판매전에 전부 국가 안전검사를 받는데 자전거용으로 받습니다. 인라인용으로는 규정도 용어도 없습니다. 전부 자전거용으로 받습니다. 인라인타시는 분들이 자전거를 싫다고 하면서도 자전거용 헬멧을 쓰고 다니는건 좀 아이러니하지요. 인라인용이라고 하는건 인라인 타시는분들이 그저 부친것입니다. 전세게 어디에도 인라인용 헬멧은 없습니다.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그리구 로드용이니 MTB용이니 하는 말은 검사규정에는 없는 용어입니다. 그저 사용자들이 부친것일뿐 헬멧에는 뒤가 뽀쪽하니 산악용일것이라던지 로드용일것이라든지 하는 규정자체가 없이 그저 자전거용 헬멧일 뿐입니다....샾에서 산악용 로드용 한다면 그건 헬멧에 대해 잘 모르는 샾입니다. 이민 총총^^;;
>>>
>>
>>
>>헬멧검사규정에는 산악용 로드용구분이 없습니다.
>>
>>하지만 레이싱용과 산악용 스포츠용 구분은 있습니다.
>>
>>간단하게 메트에서 나오는 헬멧의 종류만도 21가지가 있습니다.
>>
>>각 회사별로 나오는헬멧을 본다면 셀수도 없지요.
>>
>>물론 로드용을 산악에서 타면 안되고 그런건 아닙니다.
>>
>>산악과 레이싱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
>>헬멧을 썻을때 그위로 지나가는 기류의 흐름을 조사하고
>>
>>저속일때 주로쓰는것과 고속일때 쓰는것의 차이점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
>>심할경우 바람구멍이 반대로 열려있기도 한답니다.
>>
>>바이져가 있기도하고 없기도 하구요.
>>
>>이거저거 안가릴꺼면 그냥 삼만원짜리 싼헬멧써도 머리보호 충분히 해줍니다.
>>
>>싼것보다 조금 좋은 환기성과 폼을위해서 1~2십만원이라는 돈을
>>
>>투자하는건데 정확하게 분류해서 사는것도 좋겠지요.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