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 때문에 받아들인 것은 많습니다. 지금도 계속 받아들이는 중
일테구요.
하지만, 정서에 관련된 것은 함부로 받아들이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요.
세계화 어쩌구 하면서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같은 문화, 같은 정서를
가지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동물원에 갔는데 사자도 없고 호랑이도 없고, 기린도 없고...
똑같이 생긴 원숭이들만 버글버글한다... 우욱~
(문화 주체성도 생각하지만, 저는 이런쪽으로 더 생각이 많이 나서...)
일테구요.
하지만, 정서에 관련된 것은 함부로 받아들이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요.
세계화 어쩌구 하면서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같은 문화, 같은 정서를
가지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동물원에 갔는데 사자도 없고 호랑이도 없고, 기린도 없고...
똑같이 생긴 원숭이들만 버글버글한다... 우욱~
(문화 주체성도 생각하지만, 저는 이런쪽으로 더 생각이 많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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