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소음을 해결해보고자 거금 6000원(-_-;;)을 들여 XTR 패드를 사와서
갈아끼우던 중....
패드가 카트리지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끼어버리더군요.
이리 당겨보고 저리 밀어보고 했지만... 결국은 브레이크 패드가 뚝 하고 부러져 버리더라는.. -_-;;;
그렇잖아도 재수 왕 옴붙은 날이었는데 진짜 하루의 마무리를 깨끗이 날려주더군요.
이제 웬만하면 시마노 부품은 KIN~ -_-;;;
안좋은 추억이 생겨버렸어용
갈아끼우던 중....
패드가 카트리지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끼어버리더군요.
이리 당겨보고 저리 밀어보고 했지만... 결국은 브레이크 패드가 뚝 하고 부러져 버리더라는.. -_-;;;
그렇잖아도 재수 왕 옴붙은 날이었는데 진짜 하루의 마무리를 깨끗이 날려주더군요.
이제 웬만하면 시마노 부품은 KIN~ -_-;;;
안좋은 추억이 생겨버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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